'골목식당' 김성주, 흑돼지 김밥 먹고 "별로다" 혹평[별별TV]

안윤지 기자 2021. 9. 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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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슬부부 김밥이 호평과 혹평 사이를 오갔다.

손님들은 "음 마늘종이 있어서 괜찮다. 김밥 맛있다. 마늘종이 넣어서 맛있다"라고 호평했다.

두슬부부는 계속 음식 재료를 설명했고, 이에 "알고 먹는 거랑 모르고 먹는 거랑 다르다. 똑같은 돈가스 김밥이라고느낄 수 있다. 튀김을 썼고 마늘종이 있어서 맛있다라는 걸 느낄 수 있께끔 했다"라고 전했다.

백종원은 "욕심이 많은 김밥이다. 돼지고기 튀긴거에 당근이 있으니 부딪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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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두슬부부 김밥이 호평과 혹평 사이를 오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푸드트럭 장사 미션이 진행됐다.

라면 준비로 대부분의 손님이 김밥집으로 향했다. 백종원은 "매장이면 라면이 괜찮다. 그런데 푸드트럭과 매장은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손님들은 "음 마늘종이 있어서 괜찮다. 김밥 맛있다. 마늘종이 넣어서 맛있다"라고 호평했다.

두슬부부는 계속 음식 재료를 설명했고, 이에 "알고 먹는 거랑 모르고 먹는 거랑 다르다. 똑같은 돈가스 김밥이라고느낄 수 있다. 튀김을 썼고 마늘종이 있어서 맛있다라는 걸 느낄 수 있께끔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MC 김성주는 "별로다" 라고 했고, 금새록은 "맛이 없진 않지만 밍밍하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욕심이 많은 김밥이다. 돼지고기 튀긴거에 당근이 있으니 부딪힌다"라고 덧붙였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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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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