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드' 강성민, 남기원 유괴X조달환 살인 사건 용의자

이시연 기자 2021. 9. 8. 2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 로드 : 1의 비극'에서 강성민이 남기원을 유괴하고 조달환을 살해한 용의자로 밝혀졌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에서는 오장호(강성민 분)사건을 보도하는 차서영(감혜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서영은 "로얄 더 힐 유괴사건이 발생한 지 37일째 되는 날입니다. 지난달 11일 유력한 용의자인 다큐멘터리 감독 오 모 씨가 살해된 채 발견됐습니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N '더 로드: 1의 비극' 방송 화면
'더 로드 : 1의 비극'에서 강성민이 남기원을 유괴하고 조달환을 살해한 용의자로 밝혀졌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에서는 오장호(강성민 분)사건을 보도하는 차서영(감혜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서영은 "로얄 더 힐 유괴사건이 발생한 지 37일째 되는 날입니다. 지난달 11일 유력한 용의자인 다큐멘터리 감독 오 모 씨가 살해된 채 발견됐습니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현장에 남겨진 결정적 단서는 오 씨가 바로 로얄 더 힐 유괴사건의 범인이자 박 모 기자(조달환 분) 살인사건의 범인 임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심석훈(김성수 분)이 사건 현장에서 오장호의 노트북을 살펴봤다. 노트북 안에는 오장호가 최준영(남기원 분)을 유괴하기 위해 예행연습을 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권민아·지민, 대화록 공개..'나 패러 와야지'
손나은, 포즈가 점점 과감해지네..숨기지 않는 가슴라인
오정연, 돋보이는 개미허리..완벽 몸매 '주목'
'현빈♥' 손예진, 청순美 한가득 근황 '보고 싶어요'
황정음, 파경 후 재결합..달라진 일상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온 몸이..새벽4시에 남긴 증거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