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은영 "7개월 된 子에 개인기 검사..개소리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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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은영이 7개월 된 아들을 위해 개인기를 준비한다고 고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장영란, 박은영, 정가은, 알베르토가 출연했다.
장영란은 "지금 그게 개인기야?"라고 놀랐고, 박은영은 "시골의 큰 개하면 자지러진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7개월 개인기 맞다"라고 이야기했고, 박은영은 "좀비 소리를 좋아한다"라고 설명하며 흉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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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은영이 7개월 된 아들을 위해 개인기를 준비한다고 고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장영란, 박은영, 정가은, 알베르토가 출연했다.
이날 박은영은 7개월 된 아이에게 검사를 받는 것이 있다고 공개했다.
그는 “아기가 너무 귀엽다 보니까 (내가) 재롱을 부린다. 춤도 춰주고 개인기를 막. 아이들이 본능적이지 않냐. 개소리를 막”이라고 말하며 개가 짖는 소리를 냈다.
장영란은 “지금 그게 개인기야?”라고 놀랐고, 박은영은 “시골의 큰 개하면 자지러진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7개월 개인기 맞다”라고 이야기했고, 박은영은 “좀비 소리를 좋아한다”라고 설명하며 흉내를 냈다.
이어 “그래도 개소리를 제일 좋아한다”라며 “학교 다닐 때 무용했으니까 그때 유행했던 춤을 많이 췄다. 좋아하는지 안하는지. 나중에 방송 나가면 해야할 수도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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