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영란 "6kg 감량, 하루에 물 3L씩 마셔"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1. 9. 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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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영란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장영란, 정가은, 박선영, 알베르토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란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그는 "요즘 비주얼 전성기다. 61kg이었는데 55kg이 됐다. 스스로 노력을 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나니까 자신감도 올라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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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라디오스타' 장영란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장영란, 정가은, 박선영, 알베르토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란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그는 "요즘 비주얼 전성기다. 61kg이었는데 55kg이 됐다. 스스로 노력을 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나니까 자신감도 올라갔다"고 전했다.
이에 비결을 묻자 그는 "32층 계단을 매일 오르내리고 했다. 또 필라테스, 웨이트, 식단 조절도 했다. 물은 3L를 한 달 동안 마셨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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