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영란 "'네고왕'으로 전성기.. 광고 8개 찍어"

박정수 2021. 9. 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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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장영란이 출연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장영란이 출연해 '네고왕'으로 광고 8개를 찍었다고 밝혔다.

이날 장영란은 '네고왕' 성공비결로 "대본이 없이 그냥 시민과 인터뷰를 한 것을 바탕으로 사장님과 'die die'를 뜬다(?)"며 "내가 아니라 국민들이 원한다. 그러니까 사장님들이 흔들리시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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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장영란이 출연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장영란이 출연해 '네고왕'으로 광고 8개를 찍었다고 밝혔다.

이날 장영란은 '네고왕' 성공비결로 "대본이 없이 그냥 시민과 인터뷰를 한 것을 바탕으로 사장님과 'die die'를 뜬다(?)"며 "내가 아니라 국민들이 원한다. 그러니까 사장님들이 흔들리시더라"고 밝혔다.

이어 시즌마다 주인공이 바뀌는 이유로 그는 "광고를 8개를 찍었다. 브랜드가 겹치는 게 많아서 안되긴 안되겠더라"며 "마흔네 살에 주인공을 처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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