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해화학, 반도체용 황산사업 합작투자

김태형 2021. 9. 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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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왼쪽부터)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하형수 남해화학 대표이사, 고정석 삼성물산 대표이사가 6일 남해화학 여수본사에서 반도체용 황산사업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합작계약을 통해 남해화학은 정부의 2030 종합반도체 강국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원료공급 안정화에 기여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산업개발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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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정수(왼쪽부터)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하형수 남해화학 대표이사, 고정석 삼성물산 대표이사가 6일 남해화학 여수본사에서 반도체용 황산사업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합작계약을 통해 남해화학은 정부의 2030 종합반도체 강국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원료공급 안정화에 기여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산업개발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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