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노홍철 뒤태, 누가 더 치명적일까 [TEN★]
노규민 2021. 9. 8. 21:19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이혜영이 치명적인 뒤태를 자랑했다.
노홍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멋진 우리 패션 천재 혜영 누나, 늘 물고기 사진은 안 찍고 디저트 사진만 찍는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홍철과 이혜영은 캐주얼한 복장을 한 채 뒷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혜영은 별다른 포즈를 취하지 않고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노홍철은 이혜영과 함께 JTBC '그림도둑들'에 출연했다. 최근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넷플릭스 예능시리즈 '먹보와 털보'에 출연을 확정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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