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샐러드-퓨어제이랩, 첨단기술 기반 웰니스 사업 MOU

곽유진 기자 2021. 9. 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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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케어푸드 전문기업 라이프샐러드(대표 류왕보)가 웰니스 스타트업 퓨어제이랩(대표 심은정)과 첨단 기술 기반 웰니스 제품·서비스의 공동 개발 및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심은정 퓨어제이랩 대표는 "퓨어제이랩의 기술력과 힐링케어 노하우에 라이프샐러드의 영양 관리 솔루션을 더했다"며 "이너뷰티케어부터 건강관리까지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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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왕보 라이프샐러드 대표(사진 왼쪽)와 심은정 퓨어제이랩 대표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라이프샐러드

맞춤형 케어푸드 전문기업 라이프샐러드(대표 류왕보)가 웰니스 스타트업 퓨어제이랩(대표 심은정)과 첨단 기술 기반 웰니스 제품·서비스의 공동 개발 및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라이프샐러드는 케어푸드·영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임상영양학과 데이터과학을 기반으로 개인별 영양을 관리해 준다.

퓨어제이랩은 자체 3D 소프트웨어 엔진을 기반으로 3D가상셀프성형 애플리케이션과 구강용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다양한 첨단 제품을 개발하면서 토털 케어 서비스도 구축키로 했다. 코로나19 이후 뷰티·헬스케어 부분의 비스포크형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양사가 새롭게 개발할 서비스 등은 퓨어제이랩의 힐링케어 스튜디오 '힐리쥬'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류왕보 라이프샐러드 대표는 "개인맞춤, 비스포크가 소비트랜드가 됐다"며 "퓨어제이랩과 함께 라이프샐러드의 개인맞춤 영양솔루션을 힐리쥬에서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심은정 퓨어제이랩 대표는 "퓨어제이랩의 기술력과 힐링케어 노하우에 라이프샐러드의 영양 관리 솔루션을 더했다"며 "이너뷰티케어부터 건강관리까지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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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진 기자 gy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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