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서비스 로봇 투입
이정은 2021. 9. 8. 19:49
[KBS 대전]대전 중앙로 지하상가에 커피 바리스타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들이 선보입니다.
대전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모한 AI 기반 서비스 로봇 실증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커피 로봇과 순찰 로봇을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중앙로 지하상가에 안내 로봇 등을 차례대로 투입돼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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