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병상 간호인력 배치기준 마련 회의 개최(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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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병상 간호인력 배치기준 마련 회의 개최(9.8.) - 9월 2일 노정합의 이후 후속조치 위한 첫 회의 - 보건복지부(장관권덕철)은코로나19환자를치료하는간호인력에대한배치기준마련을위해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나순자이하,보건의료노조),대한간호협회와9월8일(수)오후3시에회의를개최했다고밝혔다.
이번회의에서는지난9월2일(목)노·정합의사항에따라코로나19중증도별간호사배치기준을마련하기위하여, 보건의료노조와간호계가제시한인력기준에대한논의를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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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일 노정합의 이후 후속조치 위한 첫 회의 -
보건복지부(장관권덕철)은코로나19환자를치료하는간호인력에대한배치기준마련을위해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나순자이하,보건의료노조),대한간호협회와9월8일(수)오후3시에회의를개최했다고밝혔다.
이번회의에서는지난9월2일(목)노·정합의사항에따라코로나19중증도별간호사배치기준을마련하기위하여,
보건의료노조와간호계가제시한인력기준에대한논의를진행했다.
양측은코로나19병동에근무하는간호사가간호업무에만전념하도록물품운반,폐기물관리,청소및소독등을전담하는병동지원인력의추가배치필요성에대해동의하였으며,
이러한현장상황을고려하여,앞으로병원계등과추가적인논의를통해기준을마련하기로하였다.
이번회의에서는코로나19환자치료에필요한간호인력기준마련과함께인력수급등을고려한적용가능성도감안해야한다는필요성에공감하였다.
이창준보건복지부보건의료정책관은코로나19병동에근무하는간호인력의노고에감사를전하면서,“노정합의결과에따라신속히기준을마련하겠다”라고밝혔다.
<붙임>코로나19간호인력 배치기준 회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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