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팜, 라이베리아에 마스크 10만장
2021. 9. 8. 1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문의약품 제조유통기업 ㈜디엘팜이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에 의료진 파견과 300만달러를 지원해 준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국민에게 마스크 10만 장을 후원했다.
강윤구 대표(가운데)가 8일 서울 여의도에서 박복우 라이베리아총영사(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
강 대표는 "대한민국과 우호 관계를 유지해온 라이베리아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문의약품 제조유통기업 ㈜디엘팜이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에 의료진 파견과 300만달러를 지원해 준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국민에게 마스크 10만 장을 후원했다. 강윤구 대표(가운데)가 8일 서울 여의도에서 박복우 라이베리아총영사(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 강 대표는 “대한민국과 우호 관계를 유지해온 라이베리아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계 1위 비결은…" 핸드백 하나로 연 매출 1조 기록한 회사
- 작년 SKY 대학생 1600명 넘게 자퇴한 이유는?
- "민망하게 레깅스만 어떻게 입어?" 했는데 막상 입고보니…
- "마장동 다 죽인다"던 회사의 반전…대기업 러브콜 쏟아졌다
- "백신 접종하고 마셔도 된다"…불티나게 팔린 맥주
- [공식] 고준희 측 "버닝썬 성접대 여배우 아니다" (전문)
- 박은영, ♥남편 기업 가치 1000억 해명..."신중하게 행동하겠다"[TEN★]
- 홍성흔 "이혼한 母, 아내에게 험한 욕해 인연 끊었다" ('점점TV')[종합]
- 서현, 흘러내린 화이트 셔츠 입고 아찔한 쇄골 노출...여신 미모[TEN★]
- 방탄소년단, '버터'로 빌보드 정상 재탈환…10번째 1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