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청 카누팀,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2021. 9. 8.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속초시청 카누팀이 지난 2일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대회 첫날인 3일에는 한솔희 선수가 여자일반부 C-1 200M 종목에서 은메달(1분51초086)을 따내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5일에는 주희 선수가 여자일반부 C-1 500M 종목에서 은메달(2분59초559)을 목에 걸면서 속초시청 카누팀은 총 2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청 카누팀이 지난 2일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대회 첫날인 3일에는 한솔희 선수가 여자일반부 C-1 200M 종목에서 은메달(1분51초086)을 따내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5일에는 주희 선수가 여자일반부 C-1 500M 종목에서 은메달(2분59초559)을 목에 걸면서 속초시청 카누팀은 총 2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속초시 관계자는“제102회 전국체전에서도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입대 앞둔 20대 초등교사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숨져
- 박은영 “경솔했다”…‘기업가치 1000억’ 남편 자랑 하루만에 사과
- 슬리피, 결혼 내년으로 미룬다…딘딘 “장가 좀 가자”
- 계곡에 빠진 9살·7살…두 아이를 살린 영웅은 ‘12살 아이’
- ‘이병헌 협박’ 걸그룹 출신 다희, BJ 활동하며 별풍선만 연 7억 수익
- [영상] “경운기가 할리·볼보를 능가했다”..관광公 조선힙합 찬사 쇄도
- “엇! 태블릿하고 똑같네” 삼성 갤폴드3도 카톡 채팅목록·대화창 한 화면에
- “손흥민 부상, 토트넘에 먹구름”…영국 언론들 “산투 감독에 큰 악재”
- “재난지원금으로 ‘갤워치4’ 사자” 편의점에 삼성팬 몰리는 이유?
- "이게 훔친 여성 속옷 730장"…일본서 50대男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