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2', 전투·편의성 개선 업데이트 적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멀티플랫폼 MMORPG '블레이드&소울2'에 전투 시스템 및 편의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투 중 방어구, 장신구 교체 ▲보스 몬스터 체력 표기 ▲안전지역 캐릭터 충돌 제거 ▲광역 무공 판정 개선 등이 골자다.
1차 '무공 개선'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멀티플랫폼 MMORPG ‘블레이드&소울2’에 전투 시스템 및 편의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투 중 방어구, 장신구 교체 ▲보스 몬스터 체력 표기 ▲안전지역 캐릭터 충돌 제거 ▲광역 무공 판정 개선 등이 골자다. 출시 이후 이용자들이 요구한 개선 사항을 적극 검토해 반영했다.
1차 ‘무공 개선’도 진행했다. 전투 밸런스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법종과 도끼가 사용하는 일부 무공의 시전 시간을 조정했다.
엔씨소프트는 ‘문파대전’ 이벤트도 연다. 문파원들의 출석, 기부, 레이드, 협행 등 각종 활동에 따라 단계별 보상을 얻는 내용이다.
엔씨소프트는 “게임 이용 관련 건의와 불편함에 대해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개선하기 위한 검토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용자분들의 플레이와 성장 즐거움을 제일의 가치로 여기고 합리적으로 서비스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웹젠의 ‘뮤’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뮤 아크엔젤2’ 출시 D-1
- 카카오게임즈 ‘오딘’,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 적용
- 엔씨소프트, ‘리니지2M’ 하반기 서구 시장 공략 ‘시동’
- [게임브릿지] 게임화를 통한 온오프라인 연결
- 넥슨,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HAT’ 온라인 클래스 개설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고양 덕은·부천 대장…서울은 화곡·가양 [전문가 현장진단]
- 방탄소년단 진,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되다...열일 행보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