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기억 안 난다" 반복..미궁 빠진 '고발 사주 의혹'

2021. 9. 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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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현근택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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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웅 오락가락 해명 '재탕'

현근택 /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하나마나 한 기자회견…국민 혼란 가중시켜"
"향후 수사 과정서 빠져나갈 명분 만들어"

장성철 /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알맹이도 껍데기도 없는 무의미한 기자회견"
"김웅 정치적 생명 위태…책임 회피하려는 모습 안 돼"

● 미궁 빠진 '의혹'…쟁점은?

현근택 /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여권 정치공작 아냐…관건은 손준성·김웅 휴대전화 자료"

장성철 /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증인·증거 없어 사실 파악 매우 어려울 것"

● 남은 의혹 수사로?

현근택 /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수사 통해 사실 밝히는 게 윤석열에게도 이로워"

장성철 /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윤석열 국정감사 소환은 정치공세…연관 가능성만으론 안 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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