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소감 밝히는 박소희와 변소정

최송아 2021. 9. 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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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21-2022 신입 선수 선발회에서 박소희(왼쪽)와 변소정이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소희와 변소정은 각각 전체 2순위로 부천 하나원큐, 3순위로 인천 신한은행의 선택을 받았다. 2021.9.8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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