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채플린게임에 클라우드 공급

최종배 2021. 9. 8.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N은 채플린게임의 모바일 출시 예정작 '올인삼국:영웅전'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채플린게임은 NHN클라우드를 2018년부터 도입해 이번 '올인삼국:영웅전' 또한 NHN클라우드를 활용해 출시를 준비해왔다.

NHN은 게임 출시에 필요한 사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올인삼국:영웅전' 서비스의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올인삼국:영웅전'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N은 채플린게임의 모바일 출시 예정작 '올인삼국:영웅전'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채플린게임은 NHN클라우드를 2018년부터 도입해 이번 '올인삼국:영웅전' 또한 NHN클라우드를 활용해 출시를 준비해왔다. NHN은 게임 출시에 필요한 사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올인삼국:영웅전' 서비스의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올인삼국:영웅전'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삼국시대를 디테일하게 살린 그래픽 비주얼과 전장 지형을 활용해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