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래수소사회 모형도 살피는 기업총수들
방인권 2021. 9. 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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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오른쪽 두 번째부터)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8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를 찾아 SK E&S의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 2회 차를 맞은 '수소모빌리티+쇼'는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전 세계 12개국, 154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으며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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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최태원(오른쪽 두 번째부터)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8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를 찾아 SK E&S의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 2회 차를 맞은 '수소모빌리티+쇼'는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전 세계 12개국, 154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으며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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