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씌워주는 위성우 감독 [포토]

주현희 기자 2021. 9. 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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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춘천여고 김은선이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으로부터 유니폼과 모자를 받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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