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출시 예정 게임 '올인삼국:영웅전'에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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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181710)이 채플린게임의 모바일 출시 예정작 '올인삼국:영웅전'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채플린게임은 지난 2018년부터 NHN클라우드를 도입해왔으며 이번 '올인삼국:영웅전' 또한 NHN클라우드를 활용해 출시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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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181710)이 채플린게임의 모바일 출시 예정작 ‘올인삼국:영웅전’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채플린게임은 지난 2018년부터 NHN클라우드를 도입해왔으며 이번 ‘올인삼국:영웅전’ 또한 NHN클라우드를 활용해 출시를 준비해왔다.
NHN은 ‘올인삼국:영웅전’ 출시와 관련해 필요한 사전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안정화 작업을 담당했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올인삼국:영웅전’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실시간 난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삼국시대 배경을 디테일하게 살린 그래픽 비주얼과 전장 지형을 활용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한 것이 특징이다.
이병진 채플린게임 이사는 “NHN 클라우드의 경제적이고 신속한 인프라 서비스를 통해 올 여름 진행한 ‘올인삼국:영웅전’의 사전예약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특히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솔루션을 마련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전무는 “NHN클라우드는 한게임 시절부터 응축해온 게임 운영 노하우와 기술 역량이 합쳐진 국내 유일무이 게임 특화 클라우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사와 협업해 게임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진 기자 hji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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