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신작 게임 '올인삼국'에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임영택 2021. 9. 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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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정우진)은 채플린게임(대표 임선욱)의 신작 모바일게임 '올인삼국:영웅전'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작 '올인삼국:영웅전' 역시 NHN 클라우드를 활용해 출시를 준비했다.

NHN은 게임 출시에 필요한 사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올인삼국:영웅전' 서비스의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올인삼국:영웅전'은 삼국지 배경의 모바일 전략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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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정우진)은 채플린게임(대표 임선욱)의 신작 모바일게임 ‘올인삼국:영웅전’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채플린게임은 NHN 클라우드를 2018년부터 도입한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다. 신작 ‘올인삼국:영웅전’ 역시 NHN 클라우드를 활용해 출시를 준비했다. NHN은 게임 출시에 필요한 사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올인삼국:영웅전’ 서비스의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올인삼국:영웅전’은 삼국지 배경의 모바일 전략게임이다. 삼국시대를 세밀하게 묘사한 그래픽과 전장 지형을 활용한 전략 등이 특징이다.

NHN 김동훈 클라우드사업그룹 전무는 “NHN클라우드는 한게임 시절부터 응축해온 게임 운영 노하우와 기술 역량이 합쳐진 국내 유일무이 게임 특화 클라우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사와 협업해 게임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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