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2021 MAMA' 12월 한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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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12월 11일 K팝 음악 시상식 '2021 Mnet 아시아 뮤직 어워즈(MAMA)'를 CJ ENM 콘텐츠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김현수 CJ ENM 음악콘텐츠본부장은 "MAMA가 K팝 종주국인 한국에서 개최로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K팝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 음악 축제의 장으로 진화, 국내외 아티스트 가교 역할과 K팝 글로벌 소통 창구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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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12월 11일 K팝 음악 시상식 '2021 Mnet 아시아 뮤직 어워즈(MAMA)'를 CJ ENM 콘텐츠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12월 초까지 코로나19 상황과 정부 지침, 팬과 아티스트·스태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MAMA 대면 행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현수 CJ ENM 음악콘텐츠본부장은 “MAMA가 K팝 종주국인 한국에서 개최로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K팝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AMA는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대한민국 음악 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 오다 2009년 'MAMA'로 업그레이드됐다. 글로벌 음악 축제의 장으로 진화, 국내외 아티스트 가교 역할과 K팝 글로벌 소통 창구를 담당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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