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식 해상풍력 울산업체 공급망 구축 협약

[KBS 울산]울산시와 유니스트, 현대중공업 등이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산업의 울산업체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울산업체 공급망을 만들고 장비 국산화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기업 할당제 추진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