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원트 엠마X모아나, 서브계급 메인 댄서 등극

공미나 기자 2021. 9. 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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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 원트의 엠마와 모아나가 서브계급 메인 댄서로 발탁됐다.

7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서브계급 메인 댄서 선발전이 치러졌다.

무대를 본 파이트 저지들은 원트의 모아나와 엠마, 코카N버터의 가가와 프라우드먼의 케이데이, 홀리뱅의 로아, YGX 지효를 호명해 다시 한번 춤을 감상했다.

그 결과 엠마가 최종 선택되며 서브계급 메인 댄서를 모아나와 엠마가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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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화면 캡처
'스트릿 우먼 파이터' 원트의 엠마와 모아나가 서브계급 메인 댄서로 발탁됐다.

7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서브계급 메인 댄서 선발전이 치러졌다.

서브계급은 YGX 여진과 지효의 안무로 선발전이 진행됐다. 이 중 원트의 엠마, YGX의 지효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파이트 저지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본 파이트 저지들은 원트의 모아나와 엠마, 코카N버터의 가가와 프라우드먼의 케이데이, 홀리뱅의 로아, YGX 지효를 호명해 다시 한번 춤을 감상했다.

그 결과 엠마가 최종 선택되며 서브계급 메인 댄서를 모아나와 엠마가 맡게 됐다. 보아는 엠마에게 "본인의 안무가 아님에도 본인만의 스타일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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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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