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는 언제쯤" 이하정, '정준호♥'는 어디갔길래..현실 헬육아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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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하정이 현실 육아 고충을 전했다.
특히 이하정은 늦은 시간에도 다양한 일을 소화한 모습.
이에 팬들은 "육퇴 정말 공감....누가 육아 퇴근 좀 시켜주세요", "정준호씨가 옆에서 육퇴시켜줘야할 듯.. ", "우와,,엄마는 강하다. 할일이 많아도 힘내시길"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고, 2014년 아들 시욱을, 2019년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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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현실 육아 고충을 전했다.
7일, 이하정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육퇴 언제할 수 있을까요? 하아.."라면서 "할일이 태산인데.."그린컷 마시며 진정해야지."란 멘트와 함께 자신이 홍보 중인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이하정은 늦은 시간에도 다양한 일을 소화한 모습. 몸이 열 개라도 모자른 바쁜 일상을 전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육퇴 정말 공감....누가 육아 퇴근 좀 시켜주세요", "정준호씨가 옆에서 육퇴시켜줘야할 듯.. ", "우와,,엄마는 강하다. 할일이 많아도 힘내시길"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고, 2014년 아들 시욱을, 2019년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이하정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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