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균력 10일 동안 지속 "세균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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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공방(대표 김기훈)에서 장기지속살균제 '10일'을 출시했다.
제품을 사용한 표면에는 살균력이 10일가량 지속된다.
중요한 것은 살균력이 아닌 살균지속력이며, 지속력이 유지된다면 한결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가 있다.
'10일'은 현재 티슈형과 스프레이 형태로 출시됐으며, 추후 단가를 낮춘 대용량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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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공방(대표 김기훈)에서 장기지속살균제 ‘10일’을 출시했다. 제품의 성능을 제품명에 고스란히 담았다.
제품을 사용한 표면에는 살균력이 10일가량 지속된다. 졸겔공정으로 생성된 미세한 코팅층이 지속적으로 병균에 반응하므로, 더 적은 양으로 더 많이, 더 오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 단위의 코팅층은 표면의 미세한 홈들을 메워 오염물의 부착을 줄이고, 청소 관리가 수월한 표면으로 유지시켜 준다.
일상에서 병균 감염의 80%는 손이 매개체다. 휴대폰, 컴퓨터 등의 접촉이 많은 전자제품, 리모컨 등 버튼, 식탁 등 여러 사람이 교차접촉하는 표면의 살균은 상당히 신경 써야 한다. 중요한 것은 살균력이 아닌 살균지속력이며, 지속력이 유지된다면 한결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가 있다.
‘10일’은 현재 티슈형과 스프레이 형태로 출시됐으며, 추후 단가를 낮춘 대용량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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