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기사회생' 조코비치의 발로 뛰는 테니스

오광춘 기자 2021. 9. 7. 21: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조코비치 3:1 브룩스비|US오픈 남자 단식 16강전 >

세계1위 조코비치는 어려운 순간, 위기를 기회로 돌려놓는 테니스를 합니다.

공 하나를 살리기 위해 코트 곳곳을 바쁘게 왔다 갔다 하면서 발로 뛰는 테니스로 US오픈 8강에 올랐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