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배우 다 됐네..형광등 켠 듯한 자체발광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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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반짝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7일 한선화는 자신의 SNS에 "Thank you♥ 내가 뿌리고 내 향기에 킁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한선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로 데뷔한 한선화는 그룹 시크릿 활동을 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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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반짝이는 미모를 자랑했다.7일 한선화는 자신의 SNS에 “Thank you♥ 내가 뿌리고 내 향기에 킁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한선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한선화는 물광 메이크업에 짙은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주어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로 데뷔한 한선화는 그룹 시크릿 활동을 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성장 중이다.
한선화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영화의 거리’에서 로케이션 매니저 선화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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