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여가부 폐지론 일축.."포용사회 위한 역할 있어"

보도국 2021. 9. 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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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성평등 가치 확산과 포용적 사회환경 조성 역할 등을 들어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류근혁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은 여가부 폐지를 요구하는 국민청원 답변에서 "공동체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 포용적 환경을 만드는 것이 여가부에 주어진 역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여가부 존치와 폐지를 주장하는 청원이 각각 올라와, 각각 20만여 명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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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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