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베이징올림픽'..여자컬링 팀킴, 국외 전지훈련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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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티켓 확보를 위해 국외 전지 훈련을 떠났다.
스킵 김은정, 리드 김선영, 세컨드 김초희, 서드 김경애, 후보 김영미로 구성된 팀 킴은 7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했다.
지난달 여자컬링 국가대표 감독으로 정식 선임된 피터 갤런트 감독과 임명섭 강릉시청 감독, 신보옥 전문 트레이너가 팀 킴의 훈련에 동행한다.
전지훈련 떠나는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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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티켓 확보를 위해 국외 전지 훈련을 떠났다.
스킵 김은정, 리드 김선영, 세컨드 김초희, 서드 김경애, 후보 김영미로 구성된 팀 킴은 7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했다.
지난달 여자컬링 국가대표 감독으로 정식 선임된 피터 갤런트 감독과 임명섭 강릉시청 감독, 신보옥 전문 트레이너가 팀 킴의 훈련에 동행한다. 전지훈련 떠나는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 2021.9.7 [대한컬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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