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팀 앨리 유잉의 아이언 샷 [2021 솔하임컵]
강명주 기자 2021. 9. 7. 18:13
- ▲여자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에 출전한 앨리 유잉. 사진제공=게티이미지_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021 솔하임컵'이 9월 4~6일(이하 현지시간) 사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에서 펼쳐졌다.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했다.
사진은 수요일 연습라운드 모습이다. 미국 팀 앨리 유잉이 샷을 하고 있다.
유잉은 마지막 날 싱글 매치에서 마델린 삭스트롬(스웨덴)을 만나 3&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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