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의료진에 추석선물..1만5천명에 청명주·팔도쌀
임성현 2021. 9. 7. 17:54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코로나19 방역 현장 의료진 등 1만5000여 명에게 충주 청명주와 팔도 쌀로 구성된 명절 선물을 보낸다고 7일 청와대가 밝혔다. 팔도 쌀은 경기 포천, 강원 양구, 충북 청주, 충남 예산, 전북 익산, 전남 나주, 경북 상주, 경남 김해 등 팔도 지역 쌀이 모두 담겼다. 이번 추석 선물은 각계 원로,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코로나19 방역 현장 의료진 등에게 전달된다.
[임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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