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이스터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소송 제기"
김겨레 2021. 9. 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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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이스터(064510)는 심경훈외 7인이 인천지방법원에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청구 내용은 신청인들이 제안한 실질주주명부 포함, 주주명, 보유주식수, 주주의 주소 등을 열람 및 등사(사진 촬영, 컴퓨터 디스켓 및 USB로의 복사를 포함)하도록 허용하라는 내용이다.
회사 측은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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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에코마이스터(064510)는 심경훈외 7인이 인천지방법원에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청구 내용은 신청인들이 제안한 실질주주명부 포함, 주주명, 보유주식수, 주주의 주소 등을 열람 및 등사(사진 촬영, 컴퓨터 디스켓 및 USB로의 복사를 포함)하도록 허용하라는 내용이다. 회사 측은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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