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골프브랜드 최초 청담 명품거리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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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가 골프 브랜드 최초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명품거리에 입성했다.
7일 문을 연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스토어 청담점은 5층 규모의 단독 매장으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서부터 어패럴, 기어 제품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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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골프 브랜드 최초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명품거리에 입성했다.
7일 문을 연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스토어 청담점은 5층 규모의 단독 매장으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서부터 어패럴, 기어 제품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리스트 측은 "보다 좋은 접근성과 효율적이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골프 브랜드 최초로 청담동 명품거리에 새로운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5층 규모의 단독 건물에 제품 전시 및 판매 공간만 130여 평으로 구성되어 타이틀리스트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타이틀리스트는 청담점 오픈을 기념해 7일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 장원주 선수와 고태완 선수가 매장에서 일일 매니저로 활동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 선수는 하루 동안 매장에 머물며 고객 개개인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필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상황에 적합한 아이템을 추천하며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스토어 청담점 오픈을 축하할 예정이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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