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 판타지 소설 '거울전쟁' 완결

문영수 2021. 9. 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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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는 출판 브랜드 '신과 린의 책방'의 첫 작품 '거울전쟁 더 노블'을 지난 6일 180화로 완결했다.

거울전쟁 더 노블은 악령군 75화, 신성부활 180화의 총 255화로 완결됐으며 현재 연재처인 카카오페이지에서 9월 13일까지 완결 기념 하루 3편 무료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거울전쟁 더 노블은 엘엔케이의 대표이사 겸 프로듀서인 남택원 작가의 독창적인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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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군', '신성부활' 연작..총 255화 마무리
[사진=엘엔케이]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는 출판 브랜드 '신과 린의 책방'의 첫 작품 '거울전쟁 더 노블'을 지난 6일 180화로 완결했다.

거울전쟁 더 노블은 악령군 75화, 신성부활 180화의 총 255화로 완결됐으며 현재 연재처인 카카오페이지에서 9월 13일까지 완결 기념 하루 3편 무료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신성부활은 올해 말 전자책으로도 출간을 예정하고 있다.

거울전쟁 더 노블은 엘엔케이의 대표이사 겸 프로듀서인 남택원 작가의 독창적인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소설이다. 가상의 대륙 '패로힐'을 무대로 악령군과 흑마술파, 해방부대 3파의 갈등과 대립을 다뤘으며 '악령군'과 '신성부활'의 연작으로 구성됐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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