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간 비어간다(?)' 해명한 홍남기, "돈 쌓여 있지 않다는 의미" [TF사진관]
남윤호 2021. 9. 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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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6일 발언했던 '곳간이 비어간다'는 답변에 대해 "1년에 적자 100조원 이상을 들여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며 "곳간에 돈을 쌓아놓은 걸로 표현해 그렇지 않단 의미로 (말한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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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6일 발언했던 '곳간이 비어간다'는 답변에 대해 "1년에 적자 100조원 이상을 들여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며 "곳간에 돈을 쌓아놓은 걸로 표현해 그렇지 않단 의미로 (말한 것)"이라고 답했다.

홍남기 장관은 전날 열린 회의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재정 건전성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필요할 때 쓸 수 있어야 한다. 곳간에 곡식을 쌓아두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의에 "의원님은 (곳간에 곡식을)쌓아두고 있다고 하는데 비어가고 있다"고 답변한 바 있다.

홍남기 장관은 이와 관련해 "비어간다는 표현이 너무 자극적이라면 고치겠다"고 말했다. 또 국가 재정과 관련해 "국내총생산 대비 국가채무 수준은 선진국 절반도 안 돼 어느 나라보다도 탄탄한 수준이지만 정부는 재정건전성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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