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스파이 검거 작전 스토리 담은 '웹툰'..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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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방첩 활동을 소재로 한 첫 브랜드 웹툰 '#기밀입니다'를 네이버 웹툰에 연재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웹툰은 방첩의 중요성을 젊은 세대와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국정원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에게 방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웹툰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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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국가정보원이 방첩 활동을 소재로 한 첫 브랜드 웹툰 '#기밀입니다'를 네이버 웹툰에 연재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웹툰은 방첩의 중요성을 젊은 세대와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공개된 웹툰 '#기밀입니다'는 평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즐겨하던 대학생이 자신의 SNS계정을 도용당해 스파이 사건에 휘말렸다가 국정원의 도움으로 위기를 탈출하고, 국정원 요원과 함께 스파이 검거 작전에 나서게 된다는 내용이다.
국정원은 작품 제작을 위해 웹툰작가 '시니'(김신희·글) '광운'(최광운·그림)과 소통하며 방첩 관련 자료를 지원하고 각종 에피소드(일화)를 설명하는 과정을 거쳤다.
웹툰은 7일 첫편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편으로 연제된다.
국정원은 지난 2016년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산업 방첩 분야에서 Δ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수의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유출 사건 ΔE사 연구원들의 고액연봉 이직 목적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핵심기술 유출 사건 등 총 111건의 산업기술 해외 유출을 적발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에게 방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웹툰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랜드 웹툰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상품·정책을 알리기 위해 만든 만화로, 이번 웹툰은 국정원이 처음 기획·제작한 것이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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