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주말 대구·경북 경선 앞두고 대구서 TV 토론

한세현 기자 2021. 9. 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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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권 주자들은 주말 대구·경북 경선을 앞두고 오늘(7일) 오후 대구에서 7번째 TV 토론회를 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대구방송(TBC) 등 대구·경북권 방송 3사 주최로 열리는데, 토론 전반부는 후보별 대구·경북권 지역 공약 소개, 후반부는 자유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밀접접촉으로 앞선 4차, 5차 토론회에 화상으로 참석했던 정세균 후보는 오늘 정오 격리에서 해제되며 직접 스튜디오에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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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권 주자들은 주말 대구·경북 경선을 앞두고 오늘(7일) 오후 대구에서 7번째 TV 토론회를 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대구방송(TBC) 등 대구·경북권 방송 3사 주최로 열리는데, 토론 전반부는 후보별 대구·경북권 지역 공약 소개, 후반부는 자유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입니다.

또 각 후보가 대구·경북과 관련된 추억의 사진을 직접 소개하는 순서도 마련됐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밀접접촉으로 앞선 4차, 5차 토론회에 화상으로 참석했던 정세균 후보는 오늘 정오 격리에서 해제되며 직접 스튜디오에 자리합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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