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전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3승째 거둔 류현진
김남훈 2021. 9. 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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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 첫 이닝에서 토론토의 류현진(34)이 역투하고 있다.
그는 이날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팀의 8-0 승리를 이끌며 시즌 13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그는 아메리칸리그 다승 단독 2위에 올랐으며 그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92에서 3.77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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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 첫 이닝에서 토론토의 류현진(34)이 역투하고 있다. 그는 이날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팀의 8-0 승리를 이끌며 시즌 13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그는 아메리칸리그 다승 단독 2위에 올랐으며 그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92에서 3.77로 내려갔다.
knhkn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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