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뇨끼→갈치튀김으로 '우도주막' 마무리..열일한 메인셰프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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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태오가 '우도주막' 마지막 요리를 마쳤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도주막' 최종회에서는 주모 김희선, 지배인 탁재훈, 메인셰프 유태오, 만능일꾼 문세윤, 센스막내 카이의 마지막 영업이 그려졌다.
8번의 저녁 식사에서 21가지 저녁 메뉴를 선보였던 '우도주막'의 메인 셰프 유태오가 마지막 요리를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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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유태오가 '우도주막' 마지막 요리를 마쳤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도주막' 최종회에서는 주모 김희선, 지배인 탁재훈, 메인셰프 유태오, 만능일꾼 문세윤, 센스막내 카이의 마지막 영업이 그려졌다.
8번의 저녁 식사에서 21가지 저녁 메뉴를 선보였던 '우도주막'의 메인 셰프 유태오가 마지막 요리를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유태오는 '요리에 왜 그렇게 헌신했냐'는 질문에 "제가 말을 자연스럽게 잘하는 사람은 아니다, 수줍어해서"라고 털어놓으며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걸 제일 신경 썼다, 진짜 잘해줘야겠다는 생각과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유태오는 마지막 요리로 생선구이와 뇨끼, 갈치튀김과 토마토수프를 준비해 마지막까지 감탄을 자아내는 맛과 비주얼을 선사했다.
유태오는 회를 먹지 못하는 손님을 위해 생선구이를 준비했다고 전하며 이날 '우도주막' 직원들이 직접 잡은 참돔으로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직접 어란을 가져와 함께 내고, 조식으로 성게 미역국을 준비하는 등 마지막까지 열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유태오의 본명(김치훈)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태오는 신혼부부의 아들 '로건'의 이름이 한자 이름이라는 말에 "유태오가 예명인데, 한자 이름이다"라며 영문으로도 표기하기 쉽게 지었다고 전했다. 아내 니키리가 만든 이름이라고.
문세윤은 뒤늦게 유태오의 본명을 알게 됐다며 "본명이 이미지랑 너무 안 어울린다"라고 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우도주막'은 특별한 신혼부부들의 밤을 위한 심야 주막 '우도주막'을 열어 잠자리 정리부터 늦은 밤 주안상까지 제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누는 대화와 사연들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이날 끝으로 막을 내렸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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