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고려대, 대학농구 U-리그 왕중왕전 우승
2021. 9. 7.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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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6일 충북 충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대학농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한양대를 97-85로 꺾고 우승했다.
정재근 전 연세대 감독의 아들인 고려대 정호영이 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정호영은 이날 결승에서 3점슛 3개를 포함해 팀 최다인 21득점과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여자부 결승에서는 단국대가 광주대를 79-67로 이기며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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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6일 충북 충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대학농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한양대를 97-85로 꺾고 우승했다. 정재근 전 연세대 감독의 아들인 고려대 정호영이 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정호영은 이날 결승에서 3점슛 3개를 포함해 팀 최다인 21득점과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여자부 결승에서는 단국대가 광주대를 79-67로 이기며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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