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직장인 모임 관련 등 43명 신규 확진
주아랑 2021. 9. 6. 23:46
[KBS 울산]오늘 울산에서는 집단감염의 여파 등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43명 발생했습니다.
이 중 남구 직장인 모임과 관련된 추가 확진자는 7명이며, 중구의 한 음식점과 연관된 확진자도 3명 더 나왔습니다.
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13명 발생하는 등 울산의 누적 확진자가 4,49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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