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김수미 며느리는 그릇도 으리으리하네 "요리수업"

[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서효림이 요리에 푹 빠졌다.

서효림은 9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요리 수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효림 시점으로 촬영한 다양한 디저트와 그릇이 담겨 있다.

서효림이 요리 수업을 들으며 직접 만든 여러가지 디저트와 고급스러운 그릇이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탁월하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또 서효림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사진=서효림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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