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1,43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내일 1,500명 안팎 예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역당국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오늘(6일) 밤 9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458명, 경기 450명 등 수도권에서 991명이 발생했고, 충남 67명, 경남 66명 등 비수도권에서 4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내일(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5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역당국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오늘(6일) 밤 9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같은 시간 기준 1,345명보다 91명 많고 지난주 월요일 밤 9시 기준 1,269명과 비교하면 167명 늘어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458명, 경기 450명 등 수도권에서 991명이 발생했고, 충남 67명, 경남 66명 등 비수도권에서 4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내일(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5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선길 기자bestwa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