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다시 만난 세계 미소 그대로..가을 여신美 발산

김노을 2021. 9. 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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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여신미를 발산했다.

사진에는 가을 분위기를풍기는 의상을 입고 환히 웃는 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 미모 수영이 다 가져", "가을이 계절이라면 수영이겠지", "사랑스럽고 귀엽고 혼자 다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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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여신미를 발산했다.

수영은 9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수토리 비하인드컷 #궁금하면놀러와 #추녀 #sootor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가을 분위기를풍기는 의상을 입고 환히 웃는 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영은 특유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털털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 미모 수영이 다 가져", "가을이 계절이라면 수영이겠지", "사랑스럽고 귀엽고 혼자 다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출연했다.

(사진=수영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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