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운동복 입고 사진만 40분" 뱃살 0% 몸매에 사진 찍을 맛

[뉴스엔 김노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뱃살 제로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9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운동복 입고 부지런히 마시고 털어먹고 운동은 10분. 운동복 입고 사진만 40분. 뭐 먹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함소원이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고 있다. 분홍색 운동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는 것.

함소원 특유의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인 남편 진화와 18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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