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9회 연속 금메달 보치아 대표팀

홍해인 2021. 9. 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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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20 도쿄 패럴림픽 보치아 페어 금메달을 획득한 정호원, 최예진, 김한수 등 대한민국 보치아 대표팀 선수들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해 꽃다발을 목에 건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9.6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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