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주간 홍보대사에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

이수지 2021. 9. 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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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올해도 전국 최대 미술행사 '미술주간'을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미술주간의 홍보대사로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를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미술주간'은 미술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300여 개 국공립과 사립 미술관, 갤러리, 아트페어, 비영리전시공간이 함께 만드는 전국 최대 미술행사다.

올해는 오는 10월7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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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1 미술주간' 홍보대사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 (사진=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2021.09.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올해도 전국 최대 미술행사 '미술주간'을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미술주간의 홍보대사로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를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미술주간'은 미술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300여 개 국공립과 사립 미술관, 갤러리, 아트페어, 비영리전시공간이 함께 만드는 전국 최대 미술행사다. 올해는 오는 10월7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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