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사회, 남영진 이사 이사장으로 선출
2021. 9. 6. 1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 이사회가 6일 오후에 열린 992차 임시 이사회에서 남영진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남영진 신임 KBS 이사장은 1955년 출생으로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고 한국일보 기자, 한국기자협회장, 미디어오늘 사장, 경민대 행정학과 교수,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KBS 이사회가 6일 오후에 열린 992차 임시 이사회에서 남영진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남영진 신임 KBS 이사장은 1955년 출생으로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고 한국일보 기자, 한국기자협회장, 미디어오늘 사장, 경민대 행정학과 교수,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남영진 이사장은 법령과 정관이 정한 공공성, 정치적 독립성 등 KBS 이사로서의 직무상의 의무를 충실하게 지키겠으며, KBS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수신료를 정상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wp@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윤성, 감옥서 “아내 위해 책”…인세는 다른 여자에 200만원 송금
- 방송인 정준하, 서울대 출신?…알고보니
- “군인이라 버티려 했지만…훈련하는데 밥과 김치만 5번”
- 배우 김혜수, 52번째 생일 …“ 축하해 준 분들 고마워요”
- 50대 앞둔 김조한 16kg 다이어트 성공, 29년전 데뷔때보다 더 가벼워
- [영상] 배달 오토바이 손으로 밀어버린 SUV 운전자의 ‘만행’
- 중학생이 쏜 거액 별풍선…유명BJ ‘환불 불가’ 논란
- ‘文대통령 훈남 경호원’ 최영재 “너무 유명해져서 잘렸다”
- “귀하는 국민지원금 대상자입니다” 눌렀다 개인정보 털려… 문자 클릭 주의
- 현철 근황 공개…“큰 수술 후 2년째 재활 치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