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1차관, 천안시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방역 현장점검(9.6.)

2021. 9. 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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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1차관, 천안시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방역 현장점검(9.6.) 양성일보건복지부1차관은9월6일(월)오후4시30분부터충남천안시청을방문하여코로나19방역관리사항을점검한뒤,간담회를통해재가의료급여시범사업의운영현황과성과등을청취하였다.

양성일1차관은이자리에서"재가의료급여시범사업을시작한지오래지않아코로나19가발생했는데,천안시는계속되는이러한어려움속에서도재가의료급여시범사업을모범적으로이끌어나가는우수지방자치단체중하나라며, "코로나19상황이장기화되어노고가크겠지만,그런중에도수급자들이의료이용의사각지대에놓이지않으면서,합리적인의료이용으로보다나은삶의질을영위할수있도록최일선에서도움을주고계신다는점에자부심을가지고앞으로도힘써주시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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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1차관, 천안시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방역 현장점검(9.6.)

양성일보건복지부1차관은9월6일(월)오후4시30분부터충남천안시청을방문하여코로나19방역관리사항을점검한뒤,간담회를통해재가의료급여시범사업의운영현황과성과등을청취하였다.

이번현장점검은코로나19상황이엄중함에따라사회적거리두기와방역수칙을철저하게준수하는가운데진행되었다.

충남천안시는2019년7월부터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일환으로입원필요성이낮은의료급여수급자가거주지에서재가생활이가능하도록재가의료급여서비스를지원하고있다.

재가의료급여대상자에게는필요도에따라의료·돌봄·식사·이동지원,주거개선등의재가서비스를제공할수있다.

* (절차)장기입원 사례관리 등을 통한 퇴원자 선정 → 돌봄계획(케어플랜)수립 → 돌봄·식사 등 서비스 연계 → 모니터링(1년간,필요 시1년 연장 가능)

양성일제1차관은이날방문을통해현장에서수급자에게재가서비스제공시발열체크,마스크착용,소독및환기현황등방역수칙준수여부를점검하였다.

또한,이어서개최된간담회에서천안시의재가의료급여시범사업추진현황과2년간의성과및종사자들의애로사항을청취하였다.

양성일1차관은이자리에서“재가의료급여시범사업을시작한지오래지않아코로나19가발생했는데,천안시는계속되는이러한어려움속에서도재가의료급여시범사업을모범적으로이끌어나가는우수지방자치단체중하나라며,

“코로나19상황이장기화되어노고가크겠지만,그런중에도수급자들이의료이용의사각지대에놓이지않으면서,합리적인의료이용으로보다나은삶의질을영위할수있도록최일선에서도움을주고계신다는점에자부심을가지고앞으로도힘써주시길바란다.”라고간담회참석자들에게당부하였다.

<붙임> 1.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현장방문 계획

2.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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