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아이오닉6의 컨셉카 '프로페시(Prophecy)'

2021. 9. 6.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는 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 (IAA Mobility 2021)' 보도발표회에서 2045년까지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2045년 탄소중립' 구상의 핵심은 클린모빌리티, 차세대 이동 플랫폼, 그린 에너지를 축으로 한 '기후변화 통합 솔루션'이다.

사진은 향후 출시할 두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의 컨셉카인 '프로페시(Prophecy)'.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 (IAA Mobility 2021)’ 보도발표회에서 2045년까지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2045년 탄소중립' 구상의 핵심은 클린모빌리티, 차세대 이동 플랫폼, 그린 에너지를 축으로 한 ‘기후변화 통합 솔루션’이다. 사진은 향후 출시할 두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의 컨셉카인 '프로페시(Prophecy)'. (현대차 제공) 2021.9.6/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